GS파워

GS파워 안양열병합발전소는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은 안전보건관리에 취약한 협력업체와의 안전보건 격차를 해소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업장 환경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정책입니다.

GS파워는 모든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 고객 등이 안전에서 소외됨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 체계적인 3단계 안전보건교육과 ‘STOP 프로그램’ 운영 등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6년 연속 안전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유지해 왔습니다. 안양열병합발전소는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추진 등 안전보건관리 고도화를 위한 임직원의 노력과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활동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으며,
향후에도 협력업체의 안전 및 재해예방을 위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먼저 사업소내 안전사고 제로를 통한 무재해 달성을 위해 매년 협력사와 함께 무재해 결의대회를 시행하고 있으며,
협력사 위험성평가 지원, 하절기와 동절기에 협력사 직원의 보건관리를 위한 안전보건용품 지급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협력사의 현장 안전관리 미비사항 지원을 위해 작업에 필요한 안전용품을 대여하고 있으며,
작업전에는 안전담당부서에서 시행하는 교육에 참여하게 하여 안전의식 제고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협력사 임직원의 보건관리를 위해 작업환경측정 지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협력사 사무실 방역 등을 실시하여 보건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