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GS파워, 안양 ‘제로만안(ZERO MANAN)’ 환경축제 후원
2025.10.20조회수: 57
지역주민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

18일 열린 ‘제5회 제로만안(ZERO MANAN)’ 축제에서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GS파워가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나누고,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환경축제를 후원했다.
GS파워(사장 유재영)는 10월 18일 안양시만안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제5회 마을환경축제 제로만안(ZERO MANAN)’에 참여해 지역주민과 함께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만안종합사회복지관과 안양천 박석교 부근에서 진행됐다.
기후위기 대응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해 에코북마켓, 에너지 발전 체험,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온난화로 인해 상승한 지구 평균기온 1.5℃를 낮추기 위한 ‘ZERO MANAN 1.5km 걷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GS파워 대학생 봉사단은 걷기 캠페인 운영 봉사자로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에 함께했다.
GS파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정 에너지 기업으로서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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