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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종합에너지, 송도열병합발전소 효율화 사업 성공적 준공
2016.05.24조회수: 2,267

GS파워 에너지 솔류션 Know-how 접목으로 10% 에너지 절감
□ 열병합발전소의 열과 전기 생산과정에서 버려지는 미세한 에너지들을 회수하여 지역난방 열원으로 사용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에너지솔류션 영역에서 GS파워의 차별화된 역량이 다시한번 확인 됐다.
□ GS파워는 지난 3월 22일 인천종합에너지 강당에서 송도 열병합발전소 에너지효율화 사업완수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인천종합에너지 송도열병합발전소 에너지효율화 사업은 녹색 열원 개발 및 활용 분야에서 독보적 역량을 보유한 GS파워와 인천 중서부권에서 집단에너지 선도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인천종합에너지의 적극적인 경영혁신 정책이 맞물려 성사된 것으로, 약 100 억원이 투입된 프로젝트다.
□ 이번 효율화 사업은 대기 중에 버려졌던 발전소의 배기가스열과기기 냉각수열을 에너지 효율화 설비인 히트펌프를 통해 회수하는 방식으로, 추가적인 연료의 소비 없이도 발전소의 열생산 능력을 시간당 19.3Gcal, 약 10%이상 향상시킬 수 있다.
□ 이날 축하 자리에서 GS파워 김응식 사장은 GS파워와 인천종합에너지가 함께 성사시킨 이번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에너지 솔루션 분야는 물론 여타 사업 분야에서도 상생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열병합발전소의 열과 전기 생산과정에서 버려지는 미세한 에너지들을 회수하여 지역난방 열원으로 사용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에너지솔류션 영역에서 GS파워의 차별화된 역량이 다시한번 확인 됐다.
□ GS파워는 지난 3월 22일 인천종합에너지 강당에서 송도 열병합발전소 에너지효율화 사업완수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인천종합에너지 송도열병합발전소 에너지효율화 사업은 녹색 열원 개발 및 활용 분야에서 독보적 역량을 보유한 GS파워와 인천 중서부권에서 집단에너지 선도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인천종합에너지의 적극적인 경영혁신 정책이 맞물려 성사된 것으로, 약 100 억원이 투입된 프로젝트다.
□ 이번 효율화 사업은 대기 중에 버려졌던 발전소의 배기가스열과기기 냉각수열을 에너지 효율화 설비인 히트펌프를 통해 회수하는 방식으로, 추가적인 연료의 소비 없이도 발전소의 열생산 능력을 시간당 19.3Gcal, 약 10%이상 향상시킬 수 있다.
□ 이날 축하 자리에서 GS파워 김응식 사장은 GS파워와 인천종합에너지가 함께 성사시킨 이번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에너지 솔루션 분야는 물론 여타 사업 분야에서도 상생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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