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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파워, 천북 풍력발전소 준공
2017.05.12조회수: 1,741
<이번에 준공된 천북풍력발전소 전경>
□ GS파워는 경주시 천북 일반 산업단지 배후에 7.05 MW급 풍력발전소 건설을 마무리하고 지난 5월 11일
김응식 사장을 비롯한 지자체 및 건설관계자와 인근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 이번에 준공된 천북풍력발전소는 7.05MW (2.35MW, 3기)의 발전설비와 3MWh 규모의 ESS로 구성된,
GS파워가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자한 최초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주변지역의
소음과 저주파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에선 처음으로 독일 에너콘社의 기어리스(Gearless)형 모델이
채택된 것이 특징이다.
□ 김응식 사장은 이번 천북풍력발전소 준공은 GS파워가 그동안 효율적인 열병합발전소 운영을 통해서 얻은
전력과 지역냉•난방 사업분야의 성공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앞으로도 GS파워는 풍력, 태양광, 연료전지,
소수력 등 다양한 분야의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통하여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 연평균 전기 생산량은 1만4천MWh 수준으로 4인 가족 기준 3,000가구가 이용할 수 있는 양이며, 생산된 전기 중
일부는 ESS에 저장하고 필요 시 방전하게 되어 전력피크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응식 사장을 비롯한 지자체 및 건설관계자와 인근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 이번에 준공된 천북풍력발전소는 7.05MW (2.35MW, 3기)의 발전설비와 3MWh 규모의 ESS로 구성된,
GS파워가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자한 최초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주변지역의
소음과 저주파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에선 처음으로 독일 에너콘社의 기어리스(Gearless)형 모델이
채택된 것이 특징이다.
□ 김응식 사장은 이번 천북풍력발전소 준공은 GS파워가 그동안 효율적인 열병합발전소 운영을 통해서 얻은
전력과 지역냉•난방 사업분야의 성공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앞으로도 GS파워는 풍력, 태양광, 연료전지,
소수력 등 다양한 분야의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통하여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 연평균 전기 생산량은 1만4천MWh 수준으로 4인 가족 기준 3,000가구가 이용할 수 있는 양이며, 생산된 전기 중
일부는 ESS에 저장하고 필요 시 방전하게 되어 전력피크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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