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06년 시무식 및 노사화합선언식 시행
2007.01.26조회수: 1,658
회사는 1월 2일 안양 본사 강당에서 정천수사장과 오서환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시무식 및 노사화합선언식을 개최했다.
정천수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07년도에도 에너지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자고 강조하고, 2007년도 경영방침을 ''지속적 가치창출''과 ''조직역량 강화''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시무식에 열린 노사화합선언식에서는 상생의 노사관계가 회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본 바탕임을 노사가 함께 인식하고, 회사의 지속성장을 통한 비전달성의 기초로 한다는 내용을 담은 노사화합 선언문을 공표했다.
또한 오서환 노조위원장은 2007년 임금인상에 관한 모든 권한을 회사에 위임하는 위임장을 정천수 사장에게 전달했다. 이어 노사화합선언문 제막식 및 다과회를 겸한 신년하례 등이 차례로 진행되었다.
회사는 노사화합선을 계기로 안정된 노사관계를 통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천수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07년도에도 에너지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자고 강조하고, 2007년도 경영방침을 ''지속적 가치창출''과 ''조직역량 강화''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시무식에 열린 노사화합선언식에서는 상생의 노사관계가 회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본 바탕임을 노사가 함께 인식하고, 회사의 지속성장을 통한 비전달성의 기초로 한다는 내용을 담은 노사화합 선언문을 공표했다.
또한 오서환 노조위원장은 2007년 임금인상에 관한 모든 권한을 회사에 위임하는 위임장을 정천수 사장에게 전달했다. 이어 노사화합선언문 제막식 및 다과회를 겸한 신년하례 등이 차례로 진행되었다.
회사는 노사화합선을 계기로 안정된 노사관계를 통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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