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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파워, 과천 정부종합청사 지역․냉난방 공급 쾌거
2010.08.17조회수: 1,623
GS파워가 지난 30 여년간 도시가스를 사용하고 있던 과천 정부종합청사에 지역/냉난방을 공급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정부는 지난 7월 29일 과천청사의 도시가스 냉/난방을 GS파워의 지역냉/난방으로 전환함과 동시에, 청사 하늘정원 조성과 단열보강 등을 수행할 에너지절약 사업(ESCO)주관사로, GS파워를 선정했다.
이번 과천 정부청사의 냉/난방 방식 변경은 청사의 설비 노후화에 따른 에너지 낭비 요인 발생과 정부의 에너지 절약 목표관리제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써, GS파워는 행정자치부 주관의 조달입찰 과정을 통해 이번 사업을 수행할 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것이다.
과천청사는 GS파워의 지역냉/난방으로 냉난방방식을 전환함에 따라 에너지사용량 32% 절감과 CO₂배출량 24%의 감소 효과를 거두게 되며, 공사비 전액은 청사 에너지 절감 비용을 10년간 상환하는 ESCO 방식으로 수행함으로써, 별도의 예산 부담이 없이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
손영기 사장은“ 도시가스가 공급되던 행정부의 중심에 회사의 지역냉/난방이 공급됨으로써, 열판매 수익이라는 정량적 효과는 물론 경쟁사업자에 대한 우위를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고 강조하면서 “이번 쾌거를 위해 그동안 임직원 여러분이 보여준 투지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청사 지역냉/난방 공급 결정으로 GS파워는 하절기 버려지는 쓰레기 소각열을 이용한 에너지 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GS파워 흡수식 냉동기 (ATC)의 압도적인 성능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기회가 되었다.
정부는 지난 7월 29일 과천청사의 도시가스 냉/난방을 GS파워의 지역냉/난방으로 전환함과 동시에, 청사 하늘정원 조성과 단열보강 등을 수행할 에너지절약 사업(ESCO)주관사로, GS파워를 선정했다.
이번 과천 정부청사의 냉/난방 방식 변경은 청사의 설비 노후화에 따른 에너지 낭비 요인 발생과 정부의 에너지 절약 목표관리제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써, GS파워는 행정자치부 주관의 조달입찰 과정을 통해 이번 사업을 수행할 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것이다.
과천청사는 GS파워의 지역냉/난방으로 냉난방방식을 전환함에 따라 에너지사용량 32% 절감과 CO₂배출량 24%의 감소 효과를 거두게 되며, 공사비 전액은 청사 에너지 절감 비용을 10년간 상환하는 ESCO 방식으로 수행함으로써, 별도의 예산 부담이 없이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
손영기 사장은“ 도시가스가 공급되던 행정부의 중심에 회사의 지역냉/난방이 공급됨으로써, 열판매 수익이라는 정량적 효과는 물론 경쟁사업자에 대한 우위를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고 강조하면서 “이번 쾌거를 위해 그동안 임직원 여러분이 보여준 투지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청사 지역냉/난방 공급 결정으로 GS파워는 하절기 버려지는 쓰레기 소각열을 이용한 에너지 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GS파워 흡수식 냉동기 (ATC)의 압도적인 성능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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